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인숙 살해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정치권의 실세와 엮인 [[미제사건]]인 만큼 [[음모론]]도 다양했고 온갖 [[도시전설]]이 21세기에도 전해지는데 대표적으로는 '정인숙이 희대의 [[명기#s-4.1|명기]]였고 [[국립과학수사연구소]]에서 정인숙의 [[질(신체)|질]]을 보관하고 있다'는 도시전설이 현재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.[* 드라마 [[제4공화국(드라마)|제4공화국]]에서도 나레이션으로 이 설명이 나온다.] 정인숙의 시신을 [[국립과학수사연구소]]에서 부검한 것은 사실이지만 [[성기]]를 보관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([[http://www.100ssd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620|관련 기사]]) [[일제강점기]]에 여러 남자의 의문사와 관련된 기생 명월의 성기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3982666|관련 기사]] [[말레이시아]] 역사상 최대의 정치 스캔들 중 하나로 꼽히는 '[[몽골]] 모델 살인사건'이 대한민국에는 말레이시아판 정인숙 살해 사건으로 알려지기도 했다. [[나집 라작]] 前 총리의 측근인 말레이시아 정치 분석가 압둘 라작 바긴다와 내연관계였던 [[몽골]] 출신의 모델 알탄투야 샤리이부가 살해되어 시신이 [[쿠알라룸푸르]] 외곽 정글에서 발견됐다. 정인숙과 마찬가지로 '''총격'''으로 살해당했으며 내연녀와 헤어지고 싶었던 압둘 라작 바긴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나집 라작 총리가 개입했다는 루머가 도는 등 정인숙 살해사건과 거의 판박이다. 이 사건은 체포된 실행범들이 나집 라작 前 총리의 경호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나 [[교수형]]을 선고받으면서까지 입을 굳게 다물었던 바람에 현재도 미제사건이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1217087700104|#]] 한편 [[2019년]]에 [[사형]]을 선고받았던 실행범 중 한 명이 재심을 청구하면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